번호판 경남 70아 1533
버스기사님 내가 얼마나 그랬음 번호 까지 왜워서 적습니다 솔찍히 .. 굿모닝병원에 안세워 주는건 압니다 혹시 모르니 내려줄줄 알고 물어 봤는데 ... 안된다고 하시길래 ... 글엄 제가 신호 걸림 아무데나 좀 내려달라했습니다 ... 그러드만 ... 들은체도 안하고 돈 세고 있는게 아닌가요 ???? 사람 무시하는것도 아니구 푸른교통은 친절과 안전운행이라고 들었는데 참 실망이네요 /... 그래두 그렇지 글엄 정류장가서 세워드릴수 밖에없다든 ... 이런씩으로 말씀 하시지 대답도 없습니다 ...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 돈세면서 무시하듯이 실실 웃으시는게 ..사람 참 황당하더라구요 / 기사님이 .. 좀더 상냥하게 ... 저희는 이런곳에는 못내려드리니 죄송하지만 터미널가셔서 불편하시더라두 가시라고 이렇게 말씁하시든지 .. 웃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안듣는척 ... 사람 진짜 열받아서 이렇게 말씁드립니다 ... 그뿐만 아니라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 오늘 날씨가 역시 더운 관계로 버스를 타자 너무 더워 에어컨좀 틀어 달라니까 또 들은척만척 하시더라고요 ;; 학생이라 무시하는것도 아니구 ....
불친절에 대해 불편 사항입니다 .. 손님은 왕이다 모릅니까 기사님들이 우리가 돈내는 ... 그것을 돈받고 그렇지 않습니까 ??? 글엄 학생이라 무시하는것도 안되겠네요 ... 그 기사님 찾으면 .. 사과문을 받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네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