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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춘해대학 학생입니다. 불편 및 건의사항있습니다.
조수만
저는 춘해대학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올해 2학년이 됩니다.

지난 1년동안 푸른교통을 이용을 하였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고 웅촌에 학교가 있어서 가끔 부산에서 웅촌까지 또는 웅촌에서 부산까지 푸른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웅촌에서 부산을 가려고 푸른교통을 이용을 할때 문제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분명히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버스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정차하지 않고, 국도한가운데에 버스를 세웁니다.
버스정류장과 국도사이에 도로를 분리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도로를 분리하는곳이지 버스정류장이 아닙니다.

입학을 해서 처음 버스를 이용하였을때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버스가 그냥 지나갓습니다. 무슨사정이 있겠지 했지만, 무슨사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국도와 버스정류장을 분리하는 도로에 정차를 하는것입니다.

지난 1년동안 버스를 이용하였는데, 정류소에 정차하는 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차는 웅촌의 육교밑에 신호를 받게되면 신호를 받기싫어서 우측신호를 넣고 버스정류장으로 오는 버스입니다.

그렇다면 버스 정류장은 왜 만들어 놓은것입니까?

국도한가운데 버스를 세우는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그리고 웅촌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정말 난감합니다.

이점을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푸른교통 버스가 웅촌 정류장에 정차를 하였으면 합니다.

이점에 대해 답변을 하여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