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춘해대학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 :올해 2학년이 됩니다. : :지난 1년동안 푸른교통을 이용을 하였습니다. : :저는 부산에 살고 있고 웅촌에 학교가 있어서 가끔 부산에서 웅촌까지 또는 웅촌에서 부산까지 푸른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웅촌에서 부산을 가려고 푸른교통을 이용을 할때 문제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분명히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버스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정차하지 않고, 국도한가운데에 버스를 세웁니다. :버스정류장과 국도사이에 도로를 분리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도로를 분리하는곳이지 버스정류장이 아닙니다. : :입학을 해서 처음 버스를 이용하였을때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버스가 그냥 지나갓습니다. 무슨사정이 있겠지 했지만, 무슨사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국도와 버스정류장을 분리하는 도로에 정차를 하는것입니다. : :지난 1년동안 버스를 이용하였는데, 정류소에 정차하는 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차는 웅촌의 육교밑에 신호를 받게되면 신호를 받기싫어서 우측신호를 넣고 버스정류장으로 오는 버스입니다. : :그렇다면 버스 정류장은 왜 만들어 놓은것입니까? : :국도한가운데 버스를 세우는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그리고 웅촌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정말 난감합니다. : :이점을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 :모든 푸른교통 버스가 웅촌 정류장에 정차를 하였으면 합니다. : :이점에 대해 답변을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이용하시면서 불편한점 충분히 이해하고있습니다. 종전 웅촌정류소는 현재정류소에서 울산방향육교위에 위치하였으나 매표소가 철거되면서 현재 정류소로 이전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매표소가 이전됨으로 매표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의 요청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현재의 정류소로 이전하게되었으며 저희 승무원도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만 개선점을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요구하시는 매표소앞에 정차를 할려면 7번국도에서 좁은 구도로로안전지대사이로 우회전하여 다시좌회전하여 정차를하게되면 구도로직진차량과 금단에서 나오는 차량들을 모두막아 버려 종종 뒤차들과 시비가되어 승무원이 기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승무원에게 정상적으로 정류소에 세우도로 교육을하고있습니다만 :가끔 신호흐름에 따라 승무원이 변칙적으로 승.하차를 시키고 있는겅에 대하여 빠른시일내에 정류소를 검토하여 개선하든지 아니면 현재정류소에 정확히 정차할수있도록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