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타고 계셔서 부끄럽고 챙피스러워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에고 내가 세상을 이렇게 밖에 못 살았나 하는 마음도 들고 애꿎은 사람 이렇게 하셔도 괞찮습니까? 나쁜X ,,하도 분하고 억을해서 공업탑에 내려야 되지만 종점 까지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받았지만,나 생각 할수록 화가 납니다, 회사 운영하시는 분께서 보시고,차후에 그런일이 없도록 표수거방법을 개선하시든가 이런 피해가 두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시고 ,저 한테는 개인적으로 사과 하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2월 18일 (토요일) 1600시경에 울산행 버스에 따고 계셨든 분들께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고요 ,,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울산행 버스표를 샀지 웅촌표를 사지 않았습니다,,,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