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8시 20분에 양산신도시에서 출발하시는 57번 기사님,늘 타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오르내리는 손님에게 먼저 인사해주시고 5개월 넘게 이용하면서 늘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오늘 제가 휴대폰을 주머니에서 흘리고 내렸는데요, 먼저 가족번호을 통해 연락을 주셔서 퇴근길에 건네 주셨습니다..서창가는 출근길이 덕분에 늘 편안하답니다.
안녕하세요.. 노선팀장 이창훈입니다..
항상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칭찬과 격려가 승무원에게는 큰 보람입니다. 고객님의 칭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