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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인숙
세상에서 가장빠른새는 ~어느새~랍니다.어느새 일년을보내는동안 푸른교통관계자님 노선팀장 이창훈님 모든 승무원님 노고가 많으셨읍니다.노인복지 센타에 몇년간 근무하면서 언제나 고민하게 되는 건 고객감동,고객친절이란 뭘까하는것이다.분야마다 친절을 나타낼수 있는 방법의 차이는있을것이다.대중버스를타면 안전운행.친절이란 글귀를 보게된다.기사님들의 반복되는 운행코스.앉아서 맞이하게되는 아무런표정도반응도없는 타고내리는 승객들.몇백미터마다서는 짧은노선에서 어서오세요.안녕히가세요라는 인사밖에 할수없는 멘트.웃을일도 웃을상황도 생기지않는 하루의 긴운행시간속에 기사님들께 우리는 어떤 친절을 기대하고 요구할수 있는것인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친절을 나타내주는것이 의무가 아닐까!!1정다운인사 모든승객들이 편안히 버스를 이용할수있매너있는행동 자리양보...친절은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나타내야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마라톤클럽회원님이 푸른교통가족이되면서 관심을갖고 애정을 갖게된 푸른교통 언제나 무궁한 발전있으시고 언제나 화목한가정 즐거운 운행에 감사드림니다. 웅상마라톤회원 이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