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체 시내버스가 100원이 오른다고 따라서 양산도 1.12부터 올리는거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있더라면 시계외요금 문제입니다.

참고로 양산시내에서 버스타고 내릴때 100원 오르는거 상관은 없어요 도내 전역에 해당사항이니깐요,

근데 왜 시계외요금을 엄청나게 올렸는지 의문이고
부산시내버스 123.125.127.128-1.130,50,301번 버스는 김해와 양산(덕계)에 종점인데 시계외요금을 안받아요
글고 이웃 김해시내버스 8번버스는 김해 삼계에서 부산대가는 버스노선과 8-1번은 덕천로타리까지 가는데 시계외요금 안받고 1200원 만내면 갈수있습니다.
참고로 58,59번 버스는 창원가는 노선인데 그것도 안받고 가죠.

유독 세원, 푸른교통만 시계외요금을 300원받는지 의문입니다.
글고 이번에 신도시에서 범어사역가는데 1300원 받는것을 1500원으로 200원올린것이 비정상이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며 북정에서 명륜역가는데 1400원 에서 1600원으로 올린이유가 먼지 원래 100원을 올려야정상아닌가요
(참고로 이번 요금올린것보고 황당함 무조건 비싸게 받음)
부산-김해-양산 광역환승한지가 2년째 다되고있는데 의문점입니다.
양산만 부풀려서 받는지 납득 가는 수준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답변시 성의 없는 답변이 일경우 언론사 제보을 할수있으니 근거있는 사실과 어느경로로 시계외요금을 비싸게 받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되도록 빨리 올리시는것이 현명하실것입니다)
(글고 허위사실 올리지 마시고 제가 다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