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자유게시판

HOME > 고객의소리 > 자유게시판
어의가없네요^^
관리자
16번
12월15일 오후 5시경 구서시장에서 양산가는방향의 16번버스. 버스가오길래 헐레벌떡 뛰어갔더니 기사분이 손을 흔들며 안태워준다내요. 장난치십니까? 어르신분들은 기다려주면서? 아~ 젊은놈들은 버스하나쯤 더기다려도된다? 자주있는버스가 아닌걸 감안하면 더더욱 기다려줄수있는거아닙니까? 이게 두번째입니다. 너무 얼척이 없어서 번호판을 못봣는데 다음에 이런일겪으면 탟타고가서 그버스잡을겁니다. 알겠습니까? 윗머리벗겨진 기사님? 젊은학생들도 당신 고객입니다. 차별하지마시죠






안녕하십니까 업무과장 백기환입니다

먼저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시 해당버스는 구서시장 정류소에 정차하여 승객을 승차후 출발하여 교차로 부근까지 진입하여 운행중인 상태이며 당시 상황으로는 정차를 할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당사 차량뒤에 버스가 따라오고 있어 사고의 위험도 배제 할수없음으로 고객님을 승차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고객님께 양해의 말씀드리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건강에 유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