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14일. 2시 무렵에 웅촌에서 노포동행 버스를 탔는데 내려서보니 차고있던 팔찌가 없어졌습니다.ㅜㅜ. 동승자가 말하길 차안에선 제가 팔찌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어디 흘린거 같은데 워낙 가느다란 제품이라 눈에 잘 안띄고 발견되더라도 누군가 가져갔을것 같지만 혹시나해서 글 남깁니다..저한테 너무 소중한 물건이라 꼭 찾고싶습니다..행여라도 보관하게되시면 꼭 저에게 돌려주십시오....ㅜㅜ 참고로 제가 부산 사람이라 푸른교통을 첨 이용해서 노선번호는 모르겠습니다.2시경 웅촌을 출발하여.2시40-50분쯤 노포동에 도착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