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10시34분 신명마을 즈음이었는데 큰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어떤 할저씨가 카드를 찍고 길을 물었나봐요 제가 듣고 본건 기사님이 물어보고 찍으셔야지라고 하니 그분이 바로 내리셨는데.. 아무렇지않게 바로 문이 닫기더라구요? 바로 닫기는 문에 당황스러우면서도 그럼 차비는..?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세한 안내..해주는데 그렇게 오래걸릴까요.. 거기다..환승이든 거슬러주든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했어야했나..싶더라구요 버스비 안내면 안되는게 당연하듯 이용하지않은 손님 비용을 안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 상황이 맞는건가..의문이네요.. 잘못탓고 바로 내렸음 버스비 환불이 맞는거 아닌지.. 얘기하지 않음 돌려주지않는게 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