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58번
관리자
58번 김광식
안녕하세요
명절 1/26일 오후 4시 33분쯤 사랑채에서 부산 나가는 방면 탔어요~
여러명 탔었는데 타고 앉자마자 출발을 안하시더라구요.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저희 사랑채에서 타신 사람들중 얖에타신분들중에 카드를 찍었은데 하차입니다 라고 나온 사람이 있다고 누구냐고. 뒤쪽에 얁으신분들 다 카드를 찍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포함 3명 카드를 찍었는데 전부다 “하차입니다”라고 나왔어요 그러면 그뒤로 죄송합니다 또는 뭐 다른 피드백이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결국에 타자마자 하차입니다 첨에 환승 카드를 찍어서 환승을 못하는 , 따로 피드백이 없어서 하차 찍었는데 돈이 빠져나가는 사람도 봤어요. 결국 이런 불상사가 생겼어요. 그에 따른 기사님 조치도 없었을뿐더러 추후 배상도 없었어요~고객입장에선 죄인 취급을 당한건 물론 그뒤에 피해까지 입은 상황까지 왔는데 아무런 조치 없는건 너무하지 않나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업무계장 전재찬 입니다.
이런 불상사가 생겨 정말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해당승무원을 면담하여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 기분이 상한점 다시한번 사과 말씀드리며
앞으로 친절한 푸른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