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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번 8349호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김정이
2300번 박영환
서창장날이라 잠시 장보러 갔는데 나올
땐 비가 오지 않아 우산을 들고 나오지
않았는데 갑짜기 비가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져내려 서창정류소에 버스기다리고있다 12시10분경 서창에서 웅촌가는 2300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 내려도 집까지 한10분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장대같이 내리는 비를 보며 걱정하고 있어는데 기사님께서 우산하나를 주시면서 쓰고 가라고 하셨습니다~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주신 우산덕분에 비맞지 않고 집까지 잘왔습니다^^ 2300번 8349호 박영환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가 눈이 나빠 흐려보여서 기사님 성함을 맞게 본건지 모르겠습니다 우산을 꼭돌려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