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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8번 8344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양재원
58번 X
차 타기전 갈증때문에 음료수를 들고 타게 되었는데 융통성 있게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 버스에서는 무조건 안된다고 승차거부 하시는 분도 있었는데 8344 기사님 께서 차안에서는 마스크 벗고 드시지 말라고 좋게 말씀해주시는 덕분에 벗지 않고 방역수칙 준수하면서 기분좋게 도착하였습니다 ^^. 짜증내면서 태우지 않았을 수도 있었는데 좋게좋게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