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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한주영
2100번 박수호
2021년 10월 08일 9시 55분 경에 노포동에 도착한 8407번 버스기사 박수호님 칭찬합니다.
처음 탔을 때부터 친절한 인사로 기분이 매우 좋았으며 안전운전으로 편안하게 종점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내릴 때에도 매우 기분이 좋아 칭찬하고 싶어 푸른교통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승무원명을 여쭤보고 칭찬글 작성합니다.
기사님이 오래오래 근무하시며 안전운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