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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59번 8372호 여기사님
권성민
59번
안녕하세요. 몇년전 천성리버타운에서 웅상출장소까지 매일 59번타고 운동왔다갔다한 학생입니다. 그때 8372호 여기사님이 정말 친절하고 얘기도 자주 나눴었고 먹을거리도 주셔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몇년전이지만 그 기사님이 안보이셔서 글을 써봅니다. 혹시 퇴사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