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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2100번 하상대 기사님
4월29일 새웅상병원에서 12시35분에 탑승했습니다. 급정거 급출발 클락션울리면서 난폭운전 과속 그냥 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은 전부다 했습니다. 옆에 젊은 학생은 안전벨트를 하더라고요;; 진짜 목숨걸고 버스타야합니까? 이렇게 신고해봤자 아무 징계가 없습니까? 이름을 알아볼려고 했더니 기사님 기사증? 안붙어있더라고요,, 제발 마음편하게 버스이용하게 해주세요


안녕 하십니까? 박정준 고객님 평소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을 드립니다.
위내용 상의 글로 보아 당시 제가 운행했던 8377호 버스 승무원 하 상대 입니다.
우선 고객님 께서 말씀 하신 급정거.급출발.크락션 작동 내용을 말씀 하셨는데.우선 불안과불편을 느끼신 점에서. 좀더 승객을 위해 세심하고 부드럽게 대처 하지 못한 부분에서 사과를 드립니다.
고객님 탑승후 서창 농협사거리 진입전 탑승하신 차량의 도로 신호등 은 녹색신호 였으나.교차로에서 연거푸 두대의 차량이 신호위반 을 하여 제가 운행중 이던8377호 차량의 속도를 급하게 줄일수 밖에 없었으며.상대방 차량에게 경각심및.당사 차량의 방어를 위해 크락션을 2회 작동 하였습니다. 뒤에 계신 여성승객분 께서 놀라서 소리지르는것 까지도 인지를 하였고.교차로 신호위반 차량을 향해 나즈막히 뭐라도 하셨습니다.
물론 천천히 운행했으면 되지 않았냐고 반밖하실수 있겠으나 .차량 운행중 당연 한 순간 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 고객님의 불편을 야기 시켜 거듭 사과드립니다.
.우선 앞서 언급하신 대중교통 을 마음 편하게 이용 하게 해달라하신 말씀. 승무직에 있는한 가슴 깊이 새기 겠으니.노여움 풀어주시고 앞으로도 저희 푸른교통을 편안히 이용을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어제 같은버스 타신분이 글을 남기셨는데요. 저도 탑승중 이었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지만 . 기사님 은 최선을 다해 조치 하셨는데 .욕먹고 계시네요.
2100 번 자주 타진 않지만 어제 같은 경우는 그대로 기사님 가셨으면 사고 났을걸요.
그리고 2100 번은 기사님 이 난폭한게 아니고 푸른교통 회사가 잘못아닌가요?
일반 승용차도 노선대로 가면 1시간 이상 걸릴걸요.헌데 할아버지 .할머니 몸 불펴나신분 다이용 하는데 시간 은 고작
푸른교통은 시민안전을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시간많이주면 기사님이 ㄴ난폭운저할 이유 없잖아요.
그리고 빨리가서 2100번 타는거 아닌가요.안전하게 편하게 가고 싶으면 1137 번 타고 가시면 되죠.죄없는 기사닙 나무라지 마세요.
사고예방 해 주시고 목적지 까지 잘왔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