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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58번 정인우
8시30분 용당차고지에서 출발한 차량
푸른교통 경남71 자8305 58번 버스기사님 (9시20분경 노포동 도착)

핸드폰 교통카드 인식이 안되서 당황했는데.. 앉아서 천천히 다시해보라며 안심시켜주신 덕에 다급함을 가라앉힐 수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기사님 얼굴을 못봐서 다음에 보면 인사 못 드릴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당시 운행했던 정인우 기사 입니다.

승객분과 같이 카드 인식이 잘안되시는 분들이 더러 있으십니다.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저도 워낙 많은 승객을 보아 기억은 못하지만 기억 못하더라도 먼저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칭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친절히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