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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차번호 8322번 버스 기사 매너없는 승차거부
관리자
58번
구서역에서 육교 건너고 버스 정류장 거의 도착일때 버스 와서 탈려니까 승차 거부.
진짜 이 기사라는 사람은 매너가 없고, 뛰어가서 잡을려니까 일부러 문도 안열고...
진심 이 기사 쌔기는 뭐하는 사람인지??
안 그래도 58번 버스 배차 간격 길고 버스 수도 적어 죽겠는데 진심 다른 버스 비교해봐라.
58번 버스 기다리는 동안 50번, 148번, 1002번 버스 10번 넘게 지나간다.
이럴려고 버스 탈려는지 자괴감이 든다.
진짜 이 버스 기사 해고 시키기를 바람.
한마디로 최악의 양아치 버스 기사




안녕하십니까
이기준고객님 푸른교통 업무과장 김도경입니다.
우선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11월 22일 저녁 20시26분경 58번 8322호가 태광산업 정류장에 성인남자 한분이 타노선 버스를 이용하고자 서계셨고 승차하시는 분이 없어 좌측방향을 보고 차선을 진입하는 것이 CCTV 상에 보였으며, 이기준 고객님은 타시고자 차선을 변경하여 가는 버스를 잡고자 멀리서 뛰어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밤이 되어 멀리서 뛰어오는 고객님을 보지 못하고 버스가 출발하였다고하여 승차거부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저희 승무원에게 정류장 승객을 한번더 확인하고 출발할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