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집일에 우환이 있는지 손님한테 화풀이..이런경험 처음
이기수
2300번
성명과 다른분
71자 8355 운행하시는 젊은분 버스 정류장 손님들 탈때마다 한숨쉬고 뭐라햐고 버스승강장 지나치면서
세우면서 매번 고객한테 뭐라하고 무슨 갑질인지...버스안서 지켜봄서 어이없슴...계속화냄...젊은사람이
어른도 모르고 손님들이 뭐 물어보면 매번 신경질적 반응..우환있으면 쉬던가 듣고 가는동안 계속 짜증이 올라올 정도임...인성교육 부터 받아야되는거ㅈ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