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19시경 노포삼거리에서 작장마을방향 버스 탑승후 5000원권 지불후 기사의 불만섞인
행태와 짜증섞인태도 그리고 심한 불쾌감을 드러내는듯한 고개좌우돌림으로 굉장히 불쾌하네요
이거 뭐 기사고개평생못돌리게 쳐버릴수도없고, 돈을 받기 싫은건지 거스름돈 100원으로 다거슬러주네요. 지금도 궁시렁궁시렁 짜증내는데 현 게시물 작성을
위해 본게시판을 잠깐보니 인성문제가 계속 거론되는데 기사개개인의문제인지 관리자의 문제인지
회사자체가 문제인지요? 영업손실분 보조금안받는 회사인가요? 받는다면 분명 세금이 포함되는부분인데
이런식으로 회사운영이 참 씁슬하고 어떤방법을 취해서라도 귀사의 태도에 진정성있는 사과와 개선을 이끌어내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