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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 버스기사님
관리자
59번 윤상철
안녕하세요 2019년07월30일 오후 13시경 저는 어머니와 이모와 형과함께 병원을 가기위해서 59번 버스를 타고 평산을 갈려고 버스를 탓습니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저만 문앞에서서 갓는데 저는 벨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그냥 문앞에있다는 이유로 버스 기사님이 갑자기 내리지도 않을꺼면서 벨을 왜 누르고 난리냐면서 화부터 내셧습니다. 저는 제 입장에서 너무 억울하고 제가 혼자타서 장난치는거 처럼 보였으면 모르겟지만 그럴수도 있지만 저는 어머님과 함꼐 병원을 가기위해서 버스를 탄건데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다짜고짜 화부터 내시면서 뭐라고하셧습니다. 제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눌럿다고 말도 했는데 버스기사님은 그냥 무시하고 자꾸 눈치만 주셧습니다. 사과도 안해주시고 제가 이떄 까지 버스를 이용하면서 이렇게 기분나쁜적은 첨인거같네요 버스탄지 3분만에 아저씨한테 욕을 먹으니 더더욱 열이받고 짜증납니다. 버스번호는 경남 71자8364 이고요 성함은 윤상철이신거같아요. 진짜 손님입장에서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탑승하고 계신 어르신 분들도 기사분 왜그러지 하면서 말하는것도 들엇습니다. 너무하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업무주임 주윤서 입니다.
앞서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과 면담을 실시 한 결과
웅상중앙병원 정류장에서 아무도 하차하지 않자
기사님께서 내리지 않으실거면 벨 누르지 말라며 말씀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민원인에게 말씀하신 사항은 아니라며, 오해가 발생한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승무원에게는 부드러운 응대 및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지도조치 하겠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