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불친절
관리자
언양직행
김대현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통도사에서 부산방향 18시55분 출발버스 기사님 정말 불친절하시네요
캐리어가 있어서 싣고있는데 경적을 울리시더니 제가 타니가 뭘 그렇게 꾸물거리냐고 말씀하시네요
여기는 고객응대 교육 안하시나봐요
제가 캐리어 싣는데 5분이 걸립니까 10분이 걸립니까 버스짐칸문올리고 캐리어 짐싣는데 제가 시간을 얼마나 허비했다고 꾸물거린다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직원교육 철저히 하시기바랍니다 이름이랑 차번호까지 올리려다 참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소장 정순호 입니다.
고객님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승무원 교육을 통해 차후에는 이러한 일이 재발생치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객님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