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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오전 9시 3분에 용당에서 출발한 58번버스
관리자
처음에 아기두명이랑 어머니 한분 정류장에 못내리셔서 승객분들이 알려주셨는데도 그냥 출발하시길래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버스벨 늦게 누른것도 아닌데 제가 내릴때도 안 세우고 지나치시더라고요. 말할려고 해도 세울데가 없어보여서 다음 정류장에 내렸습니다. 덕분에 택시 탈 거리아닌데 택시 탔습니다. 택시비 돌려받고싶은데요. 그리고 앞으로는 확인 좀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푸른교통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차벨을 눌렀는데 승무원이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운행을 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당 시간대에 운행한 승무원들과 면담을 하여 차후에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교육 및 면담조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