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3분경 부산대학교 정문에서 증산차고지행 가는 16번버스(8310호) 탔습니다. 요즘 시국에 버스에서 전화통화 대화는 조심해야 하는건 이해 하는데 안내방송을 반복적으로 사람들이 조용해질때까지 계속 누르는건 아니지 않나요? 기사님 라디오 소리나 좀 줄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너무 시끄럽네요..
안녕하세요. 손혜린 고객님
당시 운행하였던 배명진입니다.
근래 코로나로 인해 운행하면서 승객분들께서 여러가지 부탁을 하십니다.
음식물 섭취하는 승객 막아달라, 시끄러운 승객 조용히 시켜달라는 등 운행중에 다방면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오늘 같은 경우 침례병원에서 부터 승객분들로 꽉찬 상황에서 대화나 통화중에 발생되는 비말이 걱정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