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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9시 40분경 2100번 버스
관리자
2100번 하상대
혜인병원 정거장 안내 소리가 들려서 하차벨을 눌렀는데 기사님이 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르겠으나 출입문을 살짝 열고 닫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혜인병원 정류장에 왔는데 안내려주시길래 내려주세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안눌렀잖아요 이러시더라구요. 분명 저는 눌렀고 내리려고 했는데 기사님이 잘못하셔놓고 저에게 불평하시며 언짢은 듯 티를 내시고 마지못해 정류장에서 지나서 내려주시는데 화가 났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분명히 전달 해주시고 본인 잘못 아니라고 하시면 CCTV 확인까지 해서라도 사과 받겠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8377호 차량을 운행한 하상대 기사 입니다.
먼저 어떠한 이유 에서든 승객의 불편을 초래했다는 부분에서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불편하셨던 마음 풀어 주시고.앞으로는 편안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