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토요일 12시30분차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안와서 33분에 다른기사님께 말했더니 시간이 바껴 그렇단다 변경공고도 없는데 조금 기다리니 그기사님이 30분차 수리가 덜 끝나서 자기차로 이제 출발하겠단다 그게 39분 30분 기사는 미리 준비하던지 늦어지면 30분전에 대비를 해야하지 않나? 내가 말 안했으면 다음차까기 그냥 기다렸겠지 버스시간은 승객과의 약속 아닌가 이 더운 여름에 미리와서 기다리던 승객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처사다 책임감은 조금도 찾아볼수없다 버스시간때문에 일그러진 일정은 어떻게 책임질건지 고장이야 날수있지만 대처방법이 참으로 한심스럽다 별1개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