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고 있는데 문이 닫혀서 부딪힘
관리자
12번
강종규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19일 오늘 아침 차번호 (자8315) 12번 버스를 타고 윤산터널입구에서 8시30~40분쯤 내렸습니다.
내릴때 기사님이 마음이 급하셨는지
아직 내리고 있는중에 문을 닫으셔서 문에 부딪히며 내렸어요 너무 놀라고 팔이 아팠습니다
운전이라는 업무가 매우 고단하신걸로 압니다, 그리고 평소에 기사님들께서 운행해주시는 버스로 출퇴근을 편히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내릴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정빈고객님
푸른교통업무담당자입니다.
CCTV영상 확인 결과 고객님께서 하차하실때
일찍 문을 닫아 문이 팔을 충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승무원 교육을 통해 추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