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타고 가는데 운전자아저씨께서 문을 열어주지않아서 열어달라고하는건 가끔 있는 일이라 지나쳤는데요. 집에오는 버스를 타고 내릴 정류장에서 눌렸는데도 무시하고 그냥 가시더군요 덕분에 저는 3개의 정류장을 더 가서 집으로 가게됬는데요 저를 확인하셨으면서 끝까지 그렇게 가시는 게 불쾌했습니다. 버스번호는 8350번이였던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노포동 소장 변 상현입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진점 사과 드립니다 사실확인을 위해 저가 문자를 드렸고
고객님이 문자 오신 시간를 토대로 확인한 결과 8350호 차량이 아니였고
8328호 신승용 승무원입니다
해당 승무원이 고객님이 하차벨 누른 사실를 모른체
2개의 정류소를 지나치고 나서야 하차를 하셨다는걸 확인 하였습니다.
물론 cctv 확인결과 물론 고의성이 있는 부분이 아니나 승무원이 반듯이 확인 해야 할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