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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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만 기사님 칭찬합니다
관리자
16번 안수만
1. 인사해주심.
2. 말투가 진심 즐겁게 하심이 느껴짐
3. 카드를 안가져와서 앱카드 등록한다고 결재시간이 지체됐음에도 눈치도 안주시고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주심
4. 다리불편한 할머니께서 타실때도 앉을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출발하심




반갑습니다. 푸른교통 승무원 안수만입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은

승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고객님들과 소통하여 친절한응대와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