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언젠가 글을 한번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는 제 게으름에 치가 떨릴만큼 오늘 무서운 일을 당했습니다. : :울산에서 부산방면 7번국도 07년 5월 19일 저녁 8시경 웅촌을 지나갔던 푸른교통 1502번 버스 기사님... :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호를 무시하고 아주 난폭하게 저희 차량 오른쪽을 무슨 자랑이라도 하듯이 빵빵대면서 횡 하니 지나가더군요.. : :평소에도 푸른교통은 난폭하기로 이 일대에서는 유명합니다. : :관계자께서는 반드시 시정하셔서 상기 메일로 회신을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선팀장 이 창훈입니다.. 먼저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승무원 및 전승무원의 교육을 통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고객님의 인식을 친절운행의 대명사로 바꾸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