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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오늘 3시50분경 웅촌에서 손님하차후 지나간 2300
관리자
박찬현님의 글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3시50분경 웅촌에서 하차를 할려고
:하는데 기사가 라디오를 켜놓고 거기에
:정신을 팔고 있다가 저희 어머니가 내리시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사람이 다쳤으면 어떡할뻔 했습니까?
:진짜 기사란사람이 손님 안전에 신경을 더 써야지 라디오 듣는다고
:정신을 팔아서 손님을 다칠뻔하게 하다니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정말 이런 기사는 솔직히 푸른교통 이미지만 나빠지게 하고
:회사입장에서도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을꺼 같네요
:정말 너무화가 나서 할말이 없네요
:이 기사분 누군지 시간대 보면 바로 알꺼 같은데
:회사 입장에서 조치를 취해줬으면 하네요 정말
:어머니가 다치셨다면 회사 찾아가서 그 기사 도
:똑같이 해줬을겁니다.
:그리고 밑에 글쓴 사람들의 답변 처럼 형식 적으로
:답변을 할꺼면 답변을 달지도 마세요.
:
:
:
안녕하세요..
노선계장 백주영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운행에있어 고객님을 가장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 까지 모시는것이 저희의 도리인것을 잠시 망각하고 불편을 드린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해당승무원에게는 따끔한 질책과 교육으로써 앞으로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로 하겠습니다.

고객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