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8일(일) 13:00경 구서IC(정확한 지명 모름)방면

본인은 2차로 아기와 와이프를 태우고 이동중 이었고

3차로 \\"경남71 자8301\\" 12번 버스가 무작정 2차로로 끼어들었고

너무 놀란 나머지 급정거를 해야되는지 순간 차선 변경을 해야되는

지 판단이 안됐고 경보음을 내면서 급 속도 감소을 했습니다.

그로인해 와이프와 아기가 너무 놀랐고 저또한 너무 놀랐습니다.

와이프가 때마침 \\"12번\\" 기사를 얼굴을 보니 실실 웃으며 그 광경을

희롱하듯 즐겼다고 합니다.

그 장면을 사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무고한 12번 승객의 안전을 담보고 12번 기사의 횡포와

주변 승용차의 안전을 무시한 처사를 분개합니다.

xxx xxx xxx 쌍욕이 입을 더럽히 지만 같은x 되기싫어 글에는 도배

하지 안겠습니다.

그냥 넘어 갈수 없습니다.

그 기사분이 직접 사과하지 않는다면

법적이든 머든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010-4857-4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