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잔인하고 교활하고 악랄한 사랍들입니다. 교통이 불편해서 4월25일에 푸른교통 홈페이지 민원글과 국민신문고에 민원글을 제기했는데 정말 이해안되는 원론적인 답만하고 있는 양산시청관계자와 푸른교통에서는 노력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보이는 이런 행태가 참 어이가 없습니다 혹시 민원이 잠잠해지기만 기다르는 그런 파렴치고하고 치사한 행동이 아닙니까? 언제 예전처럼 배차간격이 좁아지는 겁니까? 노포역에서 푸른교통 차를 기다리면 속에서 없던 천불이 납니다. 내가 미친년이지 촌동네에 사는 내가 미친년이지 ------------ 어떻게 좀 해주세요 정말 버스기다리는거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