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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포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노포동
어제 밤에 노포동 터미널에 볼일 보러 갔가다 황당한걸 봤습니다.
푸른교통 노포동 영업소에서 어떤 아주머니(외국인인지 조선족인
지는 잘모르겠고 우리나라말을 잘 못하시는분 같았습니다.)
께서 짐을 잃어 버리 셔서 푸른교통 직원분에게(키크고 젊은사람입니다) 잃어버린 짐의 행방을 물어보는데 짜증나게 대답하고
미친사람 으로 대하더 군요...직원교육 참 잘시키네요...
그 아주머니 짐을 잃어 버리 셔서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우리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시는것 같았는데....
이런식으로 대처 해도 되겠습니까??
그 분 젊은 분인데 젊은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분에게 짜증 섞인 말투로 말을 해야 하나요??
우리나라말 제대로 못한다고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다고 그렇게 대하는 건가요??
어제 신한일고속 기사님께서는 외국사람에게
말이 통하지는않지만 손짓과 몸짓으로 외국인들에게 친절히
대하더 군요.. 그 외국 분들이 신한일고속 기사님께 고맙다고
손을 흔들며 웃으시면서 지나 가시더 군요... 좀 배우세요....
밤이어서 다행이지 낮에 많은 사람들이 봤다면 푸른교통
욕 엄청 들었을 겁니다... 대한민국 망신 시키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