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오늘, :저는 5시쯤 부대앞에서 12번 버스를 탔습니다, :그 버스 번호는 8308번입니다, :그 기사분은 사람이 다 타기도전에 막 출발을 서두르고, :할머니께서 짐을 들고타셔서 자리에 짐을 갖다놓고 차비를 내겠다고했더니 기사님은 그냥 내고 들어가시라고 그러셨습니다, :또, 운전도 험하게 하셔서 서있는 손님들 표정도 좋아보이지도않고 이리저리 비틀하셨습니다, :그리고 클락션을 심하게 누르셨습니다 :거의 1분에 몇번씩 빵빵거리시고, :버스를 탔지만 그렇게 심하게 빵빵거린건 첨이였습니다. :그리고 앞에차가 끼어들고 그럴때마다 심한 욕을 계속 하셨습니다, :손님들이 버젓이 있는데 그렇게 욕을 계속하시는걸보니 정말 보기 안좋았습니다, :학교때문에 매일같이 12번을 이용합니다, :물론 12번 노선이 길도 구불구불하고 그래서 어쩔수없다능것도알지만 그렇다고 계속 지속되면 승객들이 그 버스를 타고싶어할까요? :버스는 기사분이 얼굴인데, :욕설을하시고 험하게 운전을 하신다면 어떻게 이용을하겠습니까,? :이런건 승객을 위해서라도 빨리 고쳐주셨음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