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 월 16 일 정오즈음에 양산부산대학 병원에서 승차를 하고 다방삼거리에 내릴려 하는데 임우진 기사님께서 비가 오니까 시청 하차장에서 배려서 비를 피하면서 23 번을 환승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방삼거리 하차장에는 비 그르는 곳이 없다하십니다. 정말 친절하시지요? 이렇게 작은 것을 고객에게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푸른 교통에서 푸른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렇듯 고객은 내리면 그만이 아니라 다시 카는 가족인 것입니다. 작은 것을 배려하시고 친절을 몸소 실천 하신 임우진 기사님께 표창장을 수여 하십시다. 전사적으로 모범 기사님이시고 고객 친절을 실천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