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울산 롯데백화점에서 탑승하여 서창까지 간 적이있다. : :서창까지 가는 동안 승무원은 한번도 승객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다. : :그리고 한 여승객이 탑승했는데.. : :승무원에게 환승시스템이 되냐
: :그 승무원은 그 뜻을 잘알지 못하고 네.. 라고 답했는데 : :여승객은 화가 났다. : :환승적용을 위해 앞전버스에 카드를 찍고 왔는데 환승적용이 되질 : :않아 화가 났다. : :그러자 실랑이가 벌이졌고, : :승무원은 공업탑 로타리에서 동전으로 환불해주고 내려주었다. :(그것도 도로 한가운데서... 이해가 되지 않음) : :난 앞자리에 있었는데.. 여승객이 내리는 순간 많은 차들이 손살같이 지나갔다. : :위험한 순간이었다. : :그리고 법원을 지나서는 차선도 지키지 않고 신호를 계속 무시하면서 운행을 한다. : :예전엔 볼 수없는 모습이다. : :그리고 환풍기에 묻은 먼지는 어떤가? : :2100번을 담당하는 책임자에게 묻는다. : :환승시스템에 대한 교육은 하는지? : :말로만 친절교육을 하는지? : :신호지키기 그리고 차선지키기를 정말 교육한다면은 : :왜 달라지지 않는가? : :마지막으로 승무원 표찰까지도 본인 것이 아니다. : :가장 기본이 되는 승무원표찰을 달지 않는 것은 : :누구의 책임인가?
답변:저희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위내용을 아래와같이 답변 드립니다.
:불편1)울산에서 서창까지 승무원은 한번도 인사를 하지않았다 8339호 전속 승무원 2명에게 경위서를 제출토록하여 조사한바 평 소에는 인사를하지만 도로상황에따라 급할때는 인사를 못할때가 많다는 내용이며